본질로 돌아가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많은 제사와 헌물이 아니라

근실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근실히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많은 시도들을 버리고
집중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고난이 오면
고난을 넘어

축복이 오면
축복마저 넘어

하나님께로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고 있어야만 합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복으로 계신 하나님께

요동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흔들리는 그림자도 없으신 하나님께

희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야망을 가지는 것은 더더욱 안 됩니다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에의 의지는
우리의 희망이고 야망입니다

축복으로 계신 하나님에의 의지가
우리의 소망이고 우리의 비전입니다

귀 있는 자는 들을 진저
분별력 있는 자는 복 있을 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