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24시간 동행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심초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어 계시고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크기는 우리가 믿는 열심의 크기가 아니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크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