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항상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아들 가십시다. 바울처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 사는 자라는 고백의 사람이 됩시다. 주님으로 살지 않고 스스로 사는 것의 실상은 죄입니다. 주님으로 행하지 않고 스스로 행하는 것의 실상은 알고보면 악입니다. 주님으로 살지 않으면 이내 모든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 할 것입니다. 주님으로 살지 않으면 이내 피곤하고 힘든 인생이 되고 말 것입니다. 주님으로 살지 않는 것은 실은 이미 미혹되어 영적으로는 시들해 있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살지 않아서 오늘도 힘들고 괴로운 삶이 나타난다면 오히려 행복하고 선택받은 자로 여기십시오. 주님으로 살지 않아서 넘어지는 자는 실은 주님의 아들로서 사랑의 징계를 받는 자입니다. 주님으로 살지 않아서 실패한 인생은 주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어 부르시는 인생입니다. 제 맘대로 살아도 건강하고 형통한 자는 사랑받는 자가 아닙니다. 크게 후회할 자입니다. 주님께서 그냥 놓아 버린 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에 있어서는 놓아 버림 당함이 가장 큰 벌임을 잊지 맙시다. 주님께 놓임 받고도 행복한 사람은 그 양심이 화인 맞아서 무뎌져 가는 사람입니다. 누가 그 실상을 알리요 마는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땅을 치며 후회하고 말 것입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아예 주님으로 사시도록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이 되십시다. 혹시 인생이 힘들고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스스로 사는 일에 회개를 하시고 동행을 도모해 보십시오. 놀랍도록 승리의 좁은 문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필요한 일은 진리이신 주님 찾기를 멈추지 않는 일입니다. 오늘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찾고 또 찾아 계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