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다는 말은
믿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제 안에 믿음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는 고백입니다
성령충만하지 못하다는 것도
성령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제 안에 성령이 부어져있음을
알지 못합니다 하고 시인하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다 는 것도
건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제 안에 건강 있음을
알지 못하노라 는 설명입니다
나는 믿음이 없어요 라고 말하는 것이
겸손이 아니라 불신인 이유입니다
나는 성령 받지를 못했어요 하는 것도
정직이 아니라 불신입니다
나는 아파요 라고 하는 것도
솔직이 아니라 불신입니다
제 안에 이미 있는 것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건강 있음을 알게 해 주세요
내 안에 성령 있음을 알게 해 주세요
내 안에 믿음 있음을 알게 해 주세요
라고 반복하여 기도해야 살아납니다
제 안에 건강 있어서 감사합니다
제 안에 성령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제 안에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반복해서 감사해야 속히 살아납니다
있음을 항상 기뻐하고
알기를 위해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이김 있음을 감사하고 나가면
영이 바로서고
혼이 분별되며
육체가 회복되어
주님 재림하실 때
그 분별된 영은 새 옷을 입고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며
영생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없다 없다 하지 맙시다
달라 달라 하지도 맙시다
감사합시다
감사로 기도합시다
크고 비밀한 일들이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감사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