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씨는 재난을 당한 일본을 돕는데 2억을 쾌척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가 다른 곳이 아닌 구세군을 통하여 그 일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구세군은 매년 말 자선남비를 통하여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좋은 이미지를 가진 건전한 개신교 교단입니다. 위로가 되는 것은 아직 세상이 그들이나마 신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그들의 변함없는 정직함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 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라도 믿음의 정직성을 회복 해야 하겠습니다. 정직한 구세군, 멋진 송승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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