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를 위해 근실히 기도하는 것만큼
좋은 선물이 있을까요?
매일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있음은 곧
자녀들의 회심에 강력한 밧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는 것 때문에
많은 이들이 회심의 밧줄 삼아 구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는
구원의 빌미, 강력한 밧줄,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사59:15-1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