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이 사람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를 아십니까?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수단에서의 희생을 담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얼마나 감동이 되는지
종교를 초월하여 이구동성 칭찬들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오랜 희생과 사랑의 결실
그도 카톨릭도 예수님도 빛나고 있습니다

모름지기 전도는 이렇게 되어야 제맛입니다
모름지기 승리는 이렇게 와야 진짜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