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비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많은 약점을 그냥 두고 계신 이유는
남을 비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남을 탓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이 되어서
하나님의 비판을 자초합니다

남의 약점을 보거든 자신의 약점을 생각하고
덮어주고 감싸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도 우리의 약점을
넘어가 주실 것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17)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