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탓이오?

까다로운 상사에게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문제의 원인이 나 때문이 아니라 상사의 성격 때문이라고 여기면 된답니다

우리가 세상 일로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누구 때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사단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