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미혹에 한없이 약한 존재들입니다
스스로 능히 이길 수 있다고 자긍하지 맙시다 실수했네 하고 후회하지도 맙시다
유혹은 피하여 사는 것이 옳으며 기도로 미리 미리 무장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시10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