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하나님 모시는 것이 믿음의 시작이고 내 안에 내가 없어지는 것이 믿음의 완성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