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혹은 우리의 가족이 하나님을 모르고 불신의 자리에 서 있다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제 속에 있는 은총의 빛을 저들이 알아낼 때까지
오랫동안 비추고 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전도법이었으니까요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