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혜의 시대 마음껏 용서하고 다시 일어 서십시다
곧 이 시대도 그치리니 그 땐 용서마저도 그칠 것입니다
엄위한 심판입니다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뵐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요일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