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의 질병이 사단의 가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른 길을 걷지 않으면 찔러 아프게 하는 가시 울타리말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바르게 살아서 질병과 상관없이 승리하고 말았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