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처럼 자신에게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사람에게 그르다고 말하는 것은 나도 그렇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잘못이 있습니다
그르다고 말하지 말고 다르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롬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