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없으면 좋긴 한데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난이 있으며

고난이 있는 곳에는 분명
하나님의 빈자리도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해지면
고난은 분명 사라질 것이니

고난을 저주로 여기지 말 일이며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이정표로 여겨야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