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한이 없이 큰데
그것을 잘 붙드는 사람은 예상외로 적습니다
죄사함의 은혜를 잘 활용하지 못합니다
아들의 권세를 잘 활용을 못합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도
능력의 천사도 그렇습니다
정작 더 아쉬운 것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하나님으로 인하여 조차도 평안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있는 줄 자체를 모르면
없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인데…
좀 더
적극적으로 의지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