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가는 것이 우리의 일

봉우리 없는 산은 없습니다
해결책 없는 문제도 없습니다

산이 높을 뿐입니다
시간이 좀 걸릴 뿐입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