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싸움의 본능이 있습니다 남과 싸우지 않으면 자신과라도 싸우게 됩니다
싸우기는 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니까요
그래서 하나님이 대적을 주셨습니다 그 때만 겨우 평화가 찾아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