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가 자기와 하나라고 생각하는 이는 곧 그와 자신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알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신이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도 곧 하나님과 자신이 분리될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