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인 고 박영석씨의 시신을 찾으러 친구 산악인들이 히말라야에 다시 오른 답니다
산이 거기 있기에 산에 오른다는 그들처럼 우리가 죽도록 오르고 또 올라야 할 산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