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선택권이 없는 두가지

사람에게는 어떠한 경우라도 자살의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듯이
비판의 권한 또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자살과 비판은
월권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약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