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즉 찬양이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말을 사용하시어 자신을 표현하고 계신 것입니다
들리지 않는 말씀이신 하나님이 실상이시고
들리고 보이는 것들은 항상 허상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다툼 갈등 분냄 불평 뒤에는 사단이 있다는 것을 알면 좀 다행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16:17)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