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무슨 병이 있든지 현대의학은
그 병의 진단 정도야 거의 완벽하게 하는 수준에 이르렀지만
치료방법을 보면 거의 흐지부지입니다
일반적이고 상식으로 다시 돌아오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나 그 진단도 그 치료약도 분명하고 또록또록합니다
그 원인은 감사 부족이고 그 치료약도 감사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잠17:22)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막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