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한다는 것은
무슨 일이 생기면 힘들 것이다 라고 지레 짐작하는 것인데
그 두려움은 영락없이 그 상황을 불러들이게 되고
실수를 하고 실족도 하게 만듭니다
반면에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일이 생겨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담대함을 말하는 것인데
담대함은 그 상황을 잘 가져오지도 않게 만들고
상황이 와도 쉽게 이기고 승리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