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것에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기에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하면서도 결국은 자신도 그렇게 살게 됩니다
빛 가운데 산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아직도 어두움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요일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