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못할 뿐

부모 혹은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 안에 밀려들어가 있다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은 것 같은데
동일한 상황이 오면 그게 나타납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