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바꾸는 기술

비난은 관계를 개선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먼저 참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물론 이해가 안 될 것입니다
그래도 상대의 입장이 더욱 되어 보십시오

이해 할만한 부분을 어떻게든 찾아 내십시오
그리고 그 부분을 이해한다고 말해 주십시오

그것으로 문제는 거의 풀립니다
머잖아 상대 스스로가 해답을 말할 것입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