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남의 의견을 받아 주는 것은
창문을 열어 신선한 바람을 들이는 것처럼 서로를 상쾌하게 합니다

너희가 남의 말을 꾸짖을 생각을 하나
실망한 자의 말은 바람에 날아가느니라(욥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