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도 미움도 다 너하기 나름이라는 말은 옳은 듯은 하나 오히려 모르는 이의 변명일 뿐입니다
이쁨 만을 원하고 미움은 받아주지를 않기에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문제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데서 오는 것이며 진실로 해결은 사실은 참이 아님을 아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