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하지 않고 받아주면 태산도 되고 태평양도 됩니다만
자신에게 맞는 것만을 받아들이려하면 외톨이가 되고 외롭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롬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