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마음에 안정감이 깨지지 않도록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함과 동시에 부모는 감정적이지 않도록 근실히 매를 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골3:21)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