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능력만큼 혼자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한 때 더불어 살아가다가도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홀로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전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