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관점에서 보면
약한 자녀가 더 짠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세상을 보세요
잘 났다고 교만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금새 알게 될 것입니다
그 하나님 관점을 가지고 사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5: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