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사춘기를 지나며 반항을 하든지 아니면 더 숨어들던지 하여 부모의 눈에 걱정을 끼치게 됩니다만 이것은 결코 한 과정에 불과한 것이니 잘 참아주고 기다리며 보완해주면 그만입니다
온전하게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의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잠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