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녀사랑도 시절을 좆아 달라져야만 합니다 유아기에는 헌신적인 사랑을 하다가 청소년기에는 바라봐주는 사랑을 장년기에는 냉철한 사랑으로… 놓아주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집착이니 조심해야 할 일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