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문제만 보고 부모 자신의 문제를 보지 않으면 수도꼭지는 막지 않고 흩어진 물만 닦으려 하는 것과 같게 됩니다 부모는 자신의 부모와의 관계를 되새기며 회개함으로 먼저 풀어야 자녀도 따라 함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5: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