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같은 우리

창의성이 많은 사람이란
자기 생각의 틀로부터 탈피한 사람이며
믿음의 사람이란
자기 육체의 틀로부터 탈피한 사람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