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길을 잘못 들면

사람이 한 번 싸움 모드에 들어간 후에는
그 누구도 의로울 수가 없습니다
공감과 존중 모드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를 경계하여
항상 깨어 살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