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어색하고 힘든 사람이라도 그 앞에 오래 서 있으되 놀라게 하지 않으면 머잖아 친밀한 관계가 형성이 되면서 오히려 남보다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으니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나 부드럽고 성실한 동행을 훈련하고 또 훈련해야 합니다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잠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