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은 왜 이것 밖에 못하느냐 실망이다 하고 채찍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박수치며 응원해주어 자녀로 하여금 스스로 바른 길을 찾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