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상황을 조절할 줄 압니다마는 자녀는 상황에 따르려고 자신의 행동을 잘 절제하지를 못합니다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의 가르침을 경청하여 시행착오를 줄일 것이나 그렇지 못해도 부모는 자녀가 그럴 때임을 알고 오래 기다려 줘야 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6: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