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구별된다면 소망이 있습니다

바른 믿음은 매사를 긍적적이며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데에 있지 않고
생각 너머에 계신 긍정의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의지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음의 크기는 우리 열심의 크기가 아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크기에 달려 있습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