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사람은 하나님에 대하여 분명하게 아는 사람이 아니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붙들고 소망하며 무던히 견디며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분명하게 하기 위하여 무엇인가를 붙들고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는 것은 미혹이고 탈선이며 더 이상 소망이 없어진 상태, 즉 죽음이며 이단입니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눅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