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은 우리 몫이 아닙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고 비판하지 않는 것이
결국 그 조직에 가장 효율성이 되고 강한 힘이 생기게 하는 방법입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며 비판하지 않고 맡겨 사는 것은 또한
믿음을 지키는 일이고 이기는 길이며 천국 가는 외길 좁은 문입니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약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