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옷을 바꿔 입는 무대 일 뿐

한 때 유명했던 인기인들도 늙어 제 몸 하나 가누지 못할 때에는
이구동성으로 젊은 시절의 부귀영화가 덧없고 헛되다고 말을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떻든 육을 좇던 삶을 접고
영을 좇아 사는 일에 힘쓰다가 육의 허상을 가벼이 벗고 영생에 들어가는 자입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