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자신이 만드는 작품이니 작품에게 좀 달라지라고 닦달을 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그렇게 빚어내야 하는 이는 바로 자신이니까요 가족의 모든 책임이 자신의 삶에 달려있다는 것을 아는 이야말로 진정한 어른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