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논리를 만들어 놓고 이것이다 하는 이는
저것은 아니다 하는 자일 것이니 갇혀 싸우고 지켜야 합니다만
모든 것 되신 그 분을 붙들고 이것이다 하는 이에게는 싸워야 할 것이 오직 하나
작아짐, 즉 파벌화 곧 사단의 일 뿐입니다
우리 믿음의 크기는 우리 열심의 크기가 결코 아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크기이기에
모든 것 되심에서 조금이라도 작아지는 것 그것이 곧 패배요 실족입니다
하나님의 부유하심은 어찌 그리 크십니까?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찌 그리 깊고 깊으십니까?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판단을 헤아려 알 수 있으며, 그 어느 누가 하나님의 길을 더듬어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롬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