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려만 말고

성령의 사람으로서의 확실한 증거는
무슨 방언을 하거나 은사를 행하는 것에 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지 않고 육신적이지 않고 영적이며 소망적인데 있습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롬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