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잘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 것은 속임수이니
속지 말고 절제하여 물리쳐 버려야 뒤가 좋습니다
은혜를 입은 우리에게도 뭐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역시 속임수이니
속지 말고 더 감사함으로 은혜가 은혜 되게 하여 구원을 이뤄 삽시다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 능력은 사람이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고전12:9)